고객지원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함께하는 기업 필스트로닉

기술 칼럼

유량계 선택 시, 유지보수 능력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조회수 4,692
작성자 최고관리자 | 등록일 2020-01-22 18:10 | 댓글 0건

본문

유량계 선택 시, 유지보수 능력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

현장에서 유량계 문제를 처음 인지하는 순간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유량이 갑자기 멈추는 경우보다, 값이 서서히 틀어지거나 기존 패턴과 달라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공정 멈춰야 합니까, 아니면 계속 돌려도 됩니까?”

유량계 선택에서 유지보수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바로 이 지점입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얼마나 빠르게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구조인지가 실제 현장에서는 가장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유지보수는 ‘가능 여부’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입니다

대부분의 유량계는 유지보수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가능하다는 말 자체가 아닙니다.

누가 원인을 판단하는지, 수리 기준이 어디까지 내부에서 정해져 있는지, 

재교정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인지가 실제 차이를 만듭니다.

구분현장 체감 차이
제조 기반 유지보수 원인 판단 → 수리 → 재교정 → 출고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
외부 의존 구조 판단·수리·교정이 분리되어 리드타임이 길어짐

현장에서 유지보수 능력은 결국 ‘시간’으로 판단됩니다

유량계 유지보수에서 가장 현실적인 기준은 리드타임입니다. 

기술적인 설명보다, 현장에서는 이 질문 하나로 정리됩니다.

“오늘 보내면, 언제 다시 받을 수 있습니까?”

제조 설비와 교정 테스트 라인을 직접 보유한 구조에서는 문제 확인부터 수리, 재교정까지 내부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이 경우 공정 중단은 하루 이내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판단과 조치가 외부로 나뉘는 구조에서는 불가피하게 시간이 길어지고, 현장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리는 끝이 아니라, 다시 투입 가능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유량계 수리는 단순히 고장 부위를 교체하는 작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수리 이후에도 기준 상태로 복원되었는지 확인되어야 현장에서 다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용 조건에 따라 공인 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비용이나 운용 여건을 고려해 내부 기준 교정으로 충분한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장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입니다.

유량계 선택에서 유지보수 능력을 먼저 봐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성능 이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복구되는지가 실제 운용에서는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설계부터 생산, 그리고 완벽한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이 국내에서 완성되는 유량계, FLSTRONIC

FLSTRONIC은 유량계의 설계, 가공, 조립, 교정 테스트, 유지보수를 하나의 기술 흐름으로 관리합니다. 

문제 발생 시 원인 판단부터 수리, 재교정, 출고까지 직접 대응하여 현장에서의 불필요한 공정 중단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참고 키워드: 유량계 선택, 유량계 유지보수, 유량계 수리, 공정 중단 최소화, 유량계 재교정